구글 설문 방식으로 제출된 의견 결과 보기(5월 1일까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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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을 통한 교무의식전환 (의식이란 불합리, 교리해석, 갑질 등)/ 온라인 소통, 연대의 장 / 훈련원 활동 강화, 세대별 또는 문제별 게시판 추가 |
훈련 |
의식전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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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정신 제무장, 전무출신의 공부풍토 / 훈련강화, 기관통페합 |
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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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훈련 / 짧은 교도훈련보다는 교당에서 날짜를 정하여구체적으로 정기훈련을 하자 |
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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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이 인증받지 못하니 모두가 흔들거립니다(수위단 선거가 잘못되니 종법사 선거도 잘못됩니다. 능력과 성과위주로 인사배치도 해야합니다)..* 현재 종법사는 편애가 너무 심합니다. 수위단후보추천 출가단에세2인.(경력.능력성과. 공개 평가). 종법사 선거 - 출가. 재가 교역자. 직접선거. |
수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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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과 성과를 인증없는 인사때문에
출가재가 거의 노력을 안하고있다. 능력과 성과를 정확히 공개하고 편애 없는 인사반영이 답이다 |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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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위사정 항마위 승급대상자의 심법, 교리이해의 철저한 검증 |
법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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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원불교의 정신회복. 개인주의적 성향을 벗어나 제생의세의 정신의 재고를 통한 사회개벽정신의 부활이 필요. 실생활과 밀접한 각론적인 교리개발 / 초기 방언공사, 숯장사를 하였던 것처럼 실질적인 사업과 수양을 병행하는 제도 마련, 이사병행이 명실상부하게 구현되도록하는 교리의 전개, 세상이 변하면 이사병행의 교리이므로 당연히 세상따라 변해야 하는것이 이치일진데 변화를 두려워하고 변하지 않으려고 하는 태도가 문제
소극적인 원불교, 소아적인 원불교, 이기적인 원불교, 탈세속적인 원불교에서 벗어나 속세속으로 뛰어드는 원불교, 적극적인 원불교, 대승적인 원불교, 이 사회의 대안이 되는 원불교가 되어야
- 교무 양성과정에 교리위주의 공부보다 이사병행을 위한 공부가 더 절실 ,교학과1,2년으로 단축, 다른과로 편입하여 다른 전공 수료한 후 다시 교학과 과정을 마치는 교무양성과정이 수정되어야 함.
- 사회문제들에 대한 원불교의 선도적이고 원만한 지침제공, 교당마다 처지에 따라 1개의 사회개선운동전개,
- 가장 중요한 것은 지도부가 앞장서서 개혁을 할려는 의지와 실천력을 보여줘야 하고, 그 힘이모아져야 합니다. |
정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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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위의 사실화 + 신뢰성 회복 + 규모있는 재정 운영 / 법위제도의 개선, 스승에 대한 신뢰 회복, 총부에 대한 신뢰 회복 - 현실적으로 어려우므로 결국 방안이 있다면 눈 밝은 깨달은 이가 있어서 카리스마로 회복시키는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깨달은 슈퍼스타가 제왕적 카리스마로 교단의 신뢰를 회복하는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
법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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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무들이 생산적인 일, 소득이 있는 일 감에 제공되기도 하고, 찾아내기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무로서의 역할이 4,5,6급지에서는 너무 없어서---, 또 교도님들의 헌공금으로 용금쓰는 형태는 늘 허덕이게 할 것입니다. / 교무의 직능에 맞는 인사를 해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
교화 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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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기는 확장에 정성을 다했다면
2세기는 으뜸경전인 정전이 우리의 육근을 통해 거듭태어나야만 오만년 대운이 되리라 확신=교법실천 / 개 교당마다 설교중심이 아닌 실천중심의 경험이 드러나공부의 재미가 가득하게 연습하고 실습한다. |
내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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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의 정책 수립의 합리적 도출과정, 수위단 제도 개선 (대중의 의견 수렴의 극대화) / 하의상달, 상의하달 등 구성원 사이의 의사 전달에 따른 피이드백 및 결과물 도출에 대해 공론적인 문화 가 정착되어야 한다. |
수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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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근무지교무 양방향 평가
2. 여성교무 정복, 머리, 결혼문제, 정녀지원변경서
3. 월요일 의무 휴무 / 1. 추후 인사발령을 위해 서로 공격하는 의미가 아닌, 성향파악 후 인사발령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2. 정복을 양장정복, 한복정복 선택해서 입을 수 있게 하고, 머리도 여러방향으로 연구하고, 결혼도 마찬가지고,(정녀지원변경서포함) 정화단사무처가 아닌, 여성교무의 여러문제를 해결할 전문 사무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3. 월요일 휴무를 주지 않는 주임, 교감교무가 굉장히, 상당히 많다. 조사 후 징계 조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부교무 입장에서 시키는 대로 밖에 할수 없는 현실을 이런식(징계)으로라도 변화를 주어 의무휴식을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
평가 차별제도 정복 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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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이 너무 교도 중심으로 교화 하고 원불교 안에서만 안주하면서 사회적 확장성을 놓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반대중에게 원불교를 전달하고 알리는 인터넷 미디어 교화, 문화 교화가 정말 중요하다고 보고요.
교당에서 교도를 상대로 하던 교화에서
일반 사회 대중을 상대하는 교화로 나아가야 한다고 보면서, 시골 교당들은 지역 사회의 사랑방 역할, 이장님들의 역할을 하게 하고, 도시 교당들은 문화 활동과 지역 주민 센터와의 연계된 프로그램과 지역 봉사를 진행하고 공간을 지역 사회에 제공하면서
사회적 교화를 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당 공간 또한 그런 모임과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는 모습으로 구성되어야 하고
지역 사회를 연결하는 역할 속에서 교당 인재도 찾아내고 함께 마음 공부도 하고
먹고 사는 문제도 해결 되어야 하겠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젊은 교무들이 주임 교무로 나갈 수 있는 인사가 이루어지고
교단 교화 방향에 대해서 출가 재가를 대상으로한 교육이 계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교당 법회의 한계를 인정해야 합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매주 법회에 참석 한다는
것은 중학생만 되어도 어렵습니다.
직장인들에게는 더 말할게 없습니다.
일요일날 교당에 참석 할 수 없는 현실에서
참석을 해야만 하는 시스템을 고집하면
망할 수 밖에요.
교당으로 불러들일게 아니라,
아이들의 학교로 찾아갈 수 있는
직장으로 스며들수 있는 교화 프로그램이
나와야 하고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지도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법회와 의식 진행 정도로는 세상과 함께 가기 어렵습니다.
마음 공부, 상담, 명상 지도, 일기및 글쓰기 지도, 요가 선체조 등등이 필요에 맞게
프로그램화 되고, 어떻게 지역 학교나
지방 정부들의 필요와 연결될 수 있는지를 알아보고 지역 단위 교무들끼리
교화 공부를 해나가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디.
교당 법회 시스템으로는 견성 조차 어렵습니다. 실제로 견성으로 이끌어줄 수행법이 만들어지고 그런 구체적 마음 공부를 지도해줘야 합니다.
또한 양적 교화 보다는 임기내에 무조건 10명은 교법으로 심화 시킨다는 마음으로 교당의 지도자들을 깊게 공부시키는데 주력을 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교무님들의 신앙 수행의 평균이 올라가야 한다고 봅니다.
/ 전체 공의를 모으기란 너무 어려운것 같습니다. 그러나 스피드가 늦으면 아무것도 안됩니다. 혁신위에서 아이디어를 모으고 혁신 과제 선정 후, 과제 공표를 항단회, 각단회 등으로 전달하고 과제 관련 연구 공모를
일정기간 한 후, 공모자가 없을 경우, 혁신위에서 연구자를 지정하여 빠르게 연구를 진행하고 입법할 내용은 수위단을 통해 입법하고 그 사이 진행 사항은 단회나 게시판, 유투브등을 통해서 알리며 작은 것이라도 변하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리고 혁신은 교무 개개인들의 생각이
변하기전에는 어렵습니다.
교무훈련 같은 시기에 이 과제에 대한 토론을 넣어서, 원불교 어떻게 변해야 하나를 세대별로 얘기 하게 하면서 전체적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대의에 스스로 동의하고 스스로 그 방향과 문제의식을 말하게 하는 시간이 자주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것이 다른 교육 보다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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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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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출가주의와 권위주의, 2)형식적 교리해석, 3)대산시대의 계승과 반성 / 1)출가-권위도 꼭 필요한데 지금 상태는 이상하다. 이 출가-권위의 원천인 교무교육과 교도교육 시스템의 변화가 필요하다. 대학과정까지는 원하는 이 누구에게나 개방하고, 교무교육의 전문성은 대학원으로 올리면 될 듯.
더하여 문화와 종교가 분리되야 하는데, 과도한 선진 선생 선배 모시기가 그렇다. 유교의 악습,주자학의 말류=나쁜 문화로 하루빨리 없애는 운동을 펼칠 것.
2)용심법, 생활선을 지키면서 100일의 동,하선을 없앤것. 산속에서 100일 참선만 하면 생활선이 아니라고 보는 듯한데 형식주의적 해석의 대표이다.
종교와 정치는 분리한다는 전통이 있는 듯한데 이도 따지면 말이 안된다. 생활선이 어떻게 정치를 떠나나? 이것도 형식-말에 구애된 해석이다.
100일 참선만하는 것도 우리 교리고, 정치참여도 우리 교리다 라고 해야 옳을 듯하다.
3)이런 저런 문제가 다 대산시대에 닿는다. 대산스승님 본인을 포함하는 그 시대의 공과가 논의 되어야 한다. 지난 100주년 대회 때 있었어야 하는데 없었다. 아마도 교무님들은 못 나설 듯하고- 겁나니까- 재가가 나서야 할 일이 아닌가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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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출가교도의 교법 해석과 수행의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중점 / 교당에서 교무가 교도들에게 신앙 수행의 길을 잘 걸을 수 있게 도와주듯이 종법사님과 수위단은 교무들의 신앙수행의 정체성을 위해 최우선으로 하며 많이 노력과 활동을 바랍니다. |
수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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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학원대학교의존립문제(꼭 필요한가?)
2.현장교무들의공동생활(지구별이라든지)
3.5,6급지교당의 통합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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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수행!! 아침 좌선!! 사대강령 실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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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법회의 형식이 바뀌어야 한다. 교무만 바라보고 앉아서 설교듣는 법회? 이건 아닌것 같다.
2. 내집이라고 생각하는 교무들의 사고, 몇년 살고 가는 마당에 내교도 내교당 하고 있을 것이 아닐거 같다. 공동체 생활 왜 안될까? 돈을 함부로 못써서? 교무답게 살지 못해서?
3. 교무들의 생활형식을 혁신 해야 할것 같다. 개 교당에서 잘 살고 있으면 오가며 보는 아이들이 나도 출가 하고 싶다 하는 생각을 하고서 출가를 할꺼 같은데 매일같이 힘들어 하는 모습, 어려워 하는 모습만 보이니 부모 들도 교무하면 힘들구나 하는 생각에 자식들을 출가를 시키지 않을것 같다.
4. 원티스 수덕회에서 휴무자 검색을 한번 해보시면
원기 100년 이후로는 한두명이 아닌 많은 인원들이 휴무를 하고 있는 것을 아실수 있을 겁니다.
이 교무들이 어린세대라 참을성이 없어서 휴무를 하고 있을 꺼라고는 생각은 안합니다. 어떠한 이유들이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한번 그 교무들에게도 물어 본다면 원불교가 어떠한 혁신을 해야 하는지 더 많은 의견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5. 교무들의 인식 변환
내교당, 내 교도 가 아닌 정말 함께 살수 있는 교단이 되어야 하겠죠.
하지만 요즘 출가자들은 예전과는 다른 모습입니다.
공과 사를 놓고 는 무조건 공이 우선인 선배 교무님들의 모습이었다면
요즘 세대들은 공과 사를 놓고서도 합리적인 선택을 합니다.
하지만 선배교무들은 합리적인 선택은 공심없는 사람으로 생각을 해버립니다.
인식의 변화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6.용금 혁신
새로입학한 예비교무들을 보면 원친들이 점점 많아 지는 추세 입니다.
예전 종법사님께서도 결혼한 남자 교무들에게 자녀들 많이 낳아서 출가 시키라고 하신 말씀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말인지 똥인지....
사랑, 진리를 보고 결혼을 하는 건지 정토의 경제력, 생활력을 보고 결혼하는건지...
가장 우선적으로 혁신을 해야 할것이 아니라 완전 뒤 엎어야 합니다. / 퇴임 교무들의 함구 |
교화 교역자복지 인식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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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에 대한 깨달음과 수행의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신개벽 공동체 / 교법 이해에 대한 깊이있고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교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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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무 급여 차등의 균형화, 교무노후연금?등의 체계적혁신(보편적이고 형편성), 교무 능력 중심제 강화(세속과 다른 혁신 필요), 정복 자율 등 주착되어 있는 관습 탈피 정남정녀 등. 설교,설법 등의 주입식 강연 탈피
여러 결이 함께 어울러지는 교단! 을 위해 / 고 연금을 받고 있는 교무님과 저 연봉을 받고 있는 교무님이 적절선 파악 하여 조절 |
복지 차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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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원상을 신앙의 대상과 수행의 표본으로 삼는 원불교가 일원상을 이해하고 제대로설명해 주는 교무님이 많지 않은 것이 안타깝다. / 일원상 진리와 정전 강의를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있는 남광주교당 교무님을 교무훈련 강사가 되어 대종사님의 경륜과 포부를 배워서 현장 교화에 접목시켜야 할 것이다.
교단을 비판한다고 능력있는 교무를 변방에 두어서는 아니될 것이다. 감사합니다~ |
교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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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원상진리에대한 자각과인식이 없다
원불교교당에서 만족시켜주지못하고있다 / 교무님들의 자질함양과 현재교당위주의
소수교화전략의과감한 혁신 |
교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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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 용금제도(최저시급선 우선적용 / 병장월급 200만원 시대이야기 나오는 상황에서 현재 교역자의 용금제도 개선이 인사와 개혁의 근간이라 생각합니다. ) / 교단의 재정분야에 대한 획기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교정원에서 용금인상과 조율을 진행하다 막판 주저 앉은 경험이 있습니다. 대중의 공의를 모으기가 쉽지 않습니다. 용금의 최저시급 수준에서(150~200만원 사이) 설정하고 탄력적으로 증액(예 급수따라 혹은 연차따라 일정 금액 상향, 최고 금액 설정 후 상향제한가능)합니다. 교단에 인력수급이 무척 시급하고 위기입니다. 신규출가자는 오지 않고, 기존의 교무들도 가정사나 개인사에 휴무를 한 뒤 복역을 하지 않습니다. 경제적인 도움을 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교당일을 하며 많은 일을 신경쓰고 100만원도 채 안되는 금액으로 이들을 잡지는 못할 상황입니다. 서원과 신심으로 그들을 잡기엔 현실의 벽이 너무 크기만 합니다.
전교역자에게 가장 관심있는 용금개혁부터 시작해야 혁신위에서 진행하는 일들이 관심을 받고 탄력을 받을 것입니다.
현장에서는 혁신위의 어떤 방향에서 크게 영향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관심도 참여도 없는 것입니다.
구성원들의 마음속에는 여지껏 그래왔듯....별 달라지는 것 없이 지나가리라 큰 기대가 없는 정서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책임이지만...
또 이렇게 오랫동안 살아왔기에 이러한 상황이 우리의 정서로 자리매김한것이겠죠~
모두에 삶을 변화시키는 것은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 혁신안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역자 용금제도가 교단이 가장 우선적으로 혁신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4년동안 2만원 올랐던가요 ㅠㅠ
경제적 사정으로 휴역중인 후배들에게 복역하라 말하기 참 어려운 현실입니다.
좋은 인재들에게 출가하라 권하기 참 어려운 현실입니다.
사람이 미래입니다. |
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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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법위의 현실화(정전 법위등급에 철저히 기초)
2. 지자본위(재가 츨가를 물론하고 지자 중심 교단)
3. 일원상을 신앙의 대상과 수행의 표본으로 하여 일원상을 알고 양성하고 사용하는 원불교 신앙과 수행의 정립(개교의 동기와 교법 퐁설 실현)
4. 기복으로 흐르는 교단 문화 개선(백일/천일 기도, 잦고 다양한 열반제 천도재 등)
5. 교헌개정 통한 혁신방안 현실화 / 교단 혁신위 상설 기구화를 통한 의견 수렴 및 각종 제도 개선 |
법위 교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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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총부 및 기관에 교역자들이 너무 많이 있고, 교화 현장에는 교역자가 없어 교화에 많은 애로 사항이 있습니다.
2.교무님들의 용금 현실화를 하였으면 합니다.
세상에 그러한 용금을 주면서 교학과 지원을 하지 않는다고 한탄하는 교단을 보면, 시대를 따라 가지 못하는 것인지, 무조건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성직자도 직업입니다.
3.총부 사업기관은 전문인들이 사업을 하여야 하는데 젊은 교무님들이 사업을 하는 것은 이익을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적자를 발생시켜 교단에 재정적 어려움을 주는 것이 아닌지요?
사업을 하는 사람도 회사가 망하고 적자를 보고 하는데 세상 물정을 모르는 교무님들이 어떻게 사업을 하시는지 그러다 보니 교단에서 운영하는 기관에 한정하여 사업을 하기 때문에 큰 사업에는 엄두도 못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 1.총부 및 기관에는 점차적으로 재가 출신들로 배치하여 교역자들은 교화 현장에서 교화에 전념을 하였으면 합니다.
2.많은 용금을 주라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품위관리비 정도는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3.사업은 재가들의 전문성을 지닌 사람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사업운영에 대한 감사를 감찰원, 외부 감사기관에 의뢰하여 투명한 운영이 되어 교단의 복리후생에 기여를 하였으면 합니다.
또한 교무님들은 교화 현장에서 설법 및 설교를 잘하여 교도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헌공금 및 교당의 유지비를 스스로 많이 낼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는 자질을 갖추었으면 합니다.
4.별도로 의견을 제시합니다.
원불교 총부를 왕래하고 지켜 보면서 느낀 점입니다.
총부의 정문을 들어가면 왠지 모르는 위압감 또는 이질감을 느낌니다. 교도와 총부가 아닌 뭔가 어색한 느낌에 조심히 갔다가 나가는 것은 나만의 생각인지?
일단 총부의 문턱이 너무 낮추워 교도분들이 편안한 총부, 마음에 안식을 찾는 총부가 되어야 하기에 총부의 대문과 담장을 철거하고 낮은 울타리로 만들어 익산 시민들의 마음에 친밀한 총부가 되도록 하고, 정문자리에 원불교의 상징인 일원상(영산 대각지 처럼)을 설치하여 교도 및 일반인들이 총부 성지를 왕래할 때 일원상에 참배를 할 수 있도록 하여, 총부의 상징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사찰에 처음 맞이하는 일주문 처럼 우리 교단도 일원상을 상징적으로 입구에 설치하여 원불교를 일반인들에게 알리자는 취지입니다.
현재 총부를 차량을 가지고 방문하게 되면 주차장에 외부차량을 통제하는데 어떻게 일반인들이 원불교를 알고자 하겠습니까?
총부 입구 원음방송국 건물을 철거 이전(제2주차장 자리에 행정동을 건설)하여 그곳을 아름답게 꾸며 익산 시민들의 안식처를 제공하는 것도 좋지 않나요?
또한 원음방송국 건물이 철거됨으로 총부안의 종각의 아름다움을 외부로 드러나게 하여 운치를 살리시고, 신설 주차장은 총부 안쪽 서원관 근방에 대규모로 만들어 차량을 주차하고 걸어서 총부성지를 순회하는 동선을 만드는데, 걸을 수 있는 숲속과 꽃동산을 만들어 힐링 공간을 제공하여 누구나 원불교 총부에 와서 힐링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교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하였으면 합니다.
물론 비용이 많이 들겠지만 중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워 천천히 실행하였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제일 먼저 해야 할 과제는 정문과 담장 철거 작업을 하여야 폐쇄된 원불교가 아니고 개방되고 열린 원불교가 만들어지지 않을까요? |
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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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혁신특별위원회 위원 구성과 특위 권한부터 잘못됐다.
혁신의 대상(당연직)이 혁신의 주체가 됐고, 지난 수위단원도 포함됐다. 또한 혁신의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러운 의원도 있다. 첫 출발부터 문제가 있었다.
지난 해 겪은 실망과 분노와 아픔은 지도부들의 집단적 모럴 헤저드가 가장 큰 문제이다.
실무적 책임과 도의적 책임에 진정성을 보여주지 못했다.
실무자는 상위 의사결정기구의 승인이 있었기 때문에, 지도부는 구체적인 진행 상황과 내용을 알지 못하고 결정을 했기 때문에 책임이 명확하지 않다면 누가 교단정책을 믿고 따르겠는가.
결국 지도체제(수위단원)가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혁신과제이다. / 교단혁신위원회는 현재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
오만가지 다하려다 단 한개도 실행하지 못할 수 있다.
작년 전서폐기 사건으로 교단은 아픔을 겪었다.
교단의 얼이라는 불리는 수위단은 정체성에 흠집이 생겼다.
가장먼저 수위단회의 공개를 통해 신뢰성을 회복해야 한다.
개인인권문제나 대외비 관련 건만 제외하고 모든 사안을 투명하게 공개돼야 한다.
두 번째는 수위단원 선거규정을 개정해야 한다.
(「수위단원 선거제도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원기96년 6월 22일 원불교정책연구소 6차 교화단 세미나 자료집) ▷종법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후보추천위원회의 후보추천 객관성·중립성 문제 ▷정수위단원 후보자 공고의 문제(정보 부족 등) ▷후보사퇴 금지의 문제 ▷선거운동 금지의 문제 ▷부재자투표의 문제 ▷무효투표 기준의 문제 ▷호법·봉도 수위단원의 선거방법 문제 ▷기타 수위단원 선거의 의미 불분명, 재가교도 선관위 참여 가능성, 급박한 선거 일정 등.
지금까지도 이어져 오고 있는 문제가 대다수이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발짝도 나서지 못하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수위단회 구성을 개정하기 위해서는 교헌개정을 선행되어야 하겠다.
수위단원 선거규정을 위해 교헌개정을 속히 처리하고 선거규정을 심도있게 다뤄야 하겠다.
사실 이 과제 외에도 인사제도, 전무출신 처우개선, 교육, 교화, 원불교 정체성 등... 어느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것이 없다. 하지만 현재 교단혁신위원회가 태동된 원인을 직시해야 한다.
처음에는 의욕이 넘쳐 대중들의 의견을 모아 합리적으로 최대한 많은것들을 처리하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가장 중요한것이 무엇인지 성찰하길 바란다.
원기107년 5월까지 - 수위단회의 공개 (관련법 보안 시 최대 7월까지 마무리)
원기107년 11월까지 - 교헌개정 (수위단회 구성만이라도)
원기108년 11월까지 - 수위단원선거규정 개정
원기109년 10월 - 새로운 규정으로 수위단원 선거
이것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이 외에 교화, 교육, 인사 등 그 다음 중요 과제 중에 할 수 있는 것을 최대한 연구해서 실행한다. |
지도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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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화와 인력활용/ 어른들의 모범 / 1. 저출산에 따른 인력활용이 필요합니다.
교도는 점점 없어지는데 노는 교당도 많아지고, 나이든 교당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물론 역사를 가진 교당을 하루아침에 합칠순 없겠지만. 천주교처럼 지구별로 큼직 큼직한 교당으로 단일화 하여 인력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도님들 나이를 가볍게 훝어보면 60대가 가장 젊고, 일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물론 은퇴후 여유가 있어서 그럴수 있지만. 너무 나이든 종교 같습니다.
아마 여자교무님들의 복장에서도 있을수 있겠지만. 너무 시대에 따라가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쪽진머리. 요즘 아이들은 유관순 같다고 합니다.
남자교무님들이야 자유로워 보이지만. 쪽진 머리때문에 두통을 호소하는 교무님들도 계시고 병원 진료 받을때 머리 풀어야 하거나, 하면 힘들어 하십니다.
커트머리라던지, 의식때만 쪽진 머리를 한다거나 하는 방향은 어떨까 조심스레 제안드려봅니다.
2. 우리도 법회좀 자주 봅시다.
교회는 새벽예배부터, 1부예배, 2부예배 등등 많은 예배가 있습니다. 우리는 인력도 없고, 교무님 힘도 없어서 인지. 딱 정례법회만 있죠. 내가 법회를 참여하고 싶은 시간은 각각 다를텐데요. 이것 역시 교당을 단일화(?) 하여 법회를 시간별로 나눠서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3. 어릴때부터 교당에 물들게 해주세요.
동화라던지, 게임 등등. 유아부터 노인까지 원불교에 쉽게 젖어 갈수 있게 해주세요.
기존 원불교 관련 동화는 너무억지 스럽습니다. 갑자기 교무님이 튀어나오다니요..
전문가, 또는 조금 생각을 바꿔서 접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문개발가들에게 도움을 얻어서 원불교 전집 처럼 단계별로 아이들이 활용 할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여러 교구가 있겠지만 아직 타 종교에 비하면 세발의 피 지요..
4. 원불교 말은 너무 어렵습니다.
한자를 많이 사용해서 인지. 요즘 아이들처럼 한자를 많이 모르는 아이들은 . 원불교 말이 너무어렵습니다. 너무 고대어 처럼 느껴진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쉬운 단어인데도 문해력부족인지. 아이들이 뜻을 많이 물어봅니다. 쉬운 말로 번역 아닌 번역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5. 나이든 교무님들. 제발 감놔라 배놔라 하지 마시고. 어디서든 교무님 답게 행동해주세요.
가끔 은퇴하신 교무님들이 여기저기에서 갑질 한다고 합니다. 내가 어디어디에 살던 누구 교무인데. 라고 시작 하면서 교도님들 사업체나, 정토님들 사업체에서 대접 받기를 원하신다구요.
제발 교무님이셨다면. 교무님이시라면. 제발 모범좀 보여주세요. 비 교도에게 챙피합니다.
6. 젊은 교무님들에게 자유를 주세요.
젊은 교문미들 생각이 통통 튀고, 아이디어도 많은데 나이드신분들 봉양하다가 그뜻을 접고 나가시는분들, 많은것 같습니다. 가끔 부교무가 나이드신 교무님들 비서라던지, 종 같이 느껴지곤 합니다. 부교무가 편하고 행복한걸 봐야 그걸 보고 자란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등등. 교무로써 출가자가 많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 부교무님들 보면 항상 피곤해 있고, 지쳐보입니다.
부교무들이 한마디로 뽀대나고 행복해 보여야 자연스럽게 교무라는 직업선택 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봅니다.
부교무님들의 스트레스와 직업 만족도 조사를 해보세요. ....년차별로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7. 원불교 기업에 교무가 많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교무가 사업에 대해서 잘 모르면서 대표로 있으면서 망하는 사업 여럿 봤습니다.
교무가 종교인이지.. 사업가는 아니잖아요. 당연히 외부 전공인들이 더 잘할텐데.. 아무것도 모르면서 일단 해봐라. 이렇게 해라 하는것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8. 정토들이 행복하게 해주세요.
가끔 정토친구들이 이야기 합니다. 절대 교무는 안만날꺼야. 가정이 행복해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가정과는 차이가 있겠지만. 6번 처럼. 교무님들이 항상 지쳐있고, 교당에 대한,교단에 대한 불만, 위에 교무님들과의 불화 등등. 정토가 힘드면 그 에너지는 원친에게 가고, 원친은 원불교를 싫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빠의 손길이 필요한 어린이, 저학년까지는 가정 가까운 곳에 두고 편의를 봐주시고, 아빠의 손길이 필요치 않은 고학년 부터는 멀리, 힘든곳 에 보내는 방법은 어떤가 조심히 제안드려봅니다.
9. 교무발령시 외부입김 안가게 해주세요!!
제일 웃긴 일 같습니다.
능력과 상관없이 가족이 교무라고 편한곳, 큰곳, 또는 작은곳에 발령 받으시는 분들..
뺵이있어서 편한곳 가시는 분들...
교무도 FA시장처럼 본일을 사고 팔아봤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의 능력치 올리고, 교도들이 고르고.
물론 말도 안되는 웃기는 현상이겠지만. 교무들도 자신의 역량과 발전을 위해서 고군분토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임교무가 아닌 밑에 교문미들 본인이 품고있는 야망이 있을텐데. 얼토당토 안하는 곳으로 발령 받아서 꿈이 자꾸 작아지는게 속상합니다.
교도가 주인인 교당인데 능력 안맞는 교무가 와서 교도들 떨어지는거 . 자주 있습니다.
10. 순교의무화!!
잠자는 교도들. 나좀 챙겨주세요. 말은 못하고 집에만 있는 교도들을 위해서 의무순교좀 하셨으면 좋겠어요!!
교회는 교인들 집을 돌면서 구역예배등등 많이 하는데. 우리는 그런게 전혀 없지요.
뭐 여러 이유에서도 없겠지만.
잠자는 교도 한번 만나서 이야기 해주고, 밥한끼 먹는게 그리 힘들까요??
교무님들 일 많은건 알겠지만. 잠자는 교도들. 단회끝나고 돌아가면서 교도님들 집 방문해서 차 한잔씩 하는것도 부담스럽겠지만 서로를 알아가는 좋은 계기가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새벽이라 두서없이 주절 주절 한것 같습니다만. ..한번 이라도 한명의 생각일까 ...고민한번 부탁드립니다. |
교화 교역자복지 인식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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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원상자각 가능한교육 교당위주에서 지역위주로
단일화필요즉합병 인재위주교무양성훈련 / 비대면교화 표준영상 필요
비대면교당등도 고려 |
교화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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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 혁신위원구성을 교학대 학생들과 5급 교무들로 구성해야 합니다. |
혁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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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의 종법사와수위단 중앙교의회의 역할을 규정하고 교정원의 행정 범위를 규정 하는 교헌개정과 조직개편을 통해서 시대에 맞는 교단으로거듭나기를 염원 해봅니다 / 종법사의 교단 전반적으로 관여 통치하는 관행이 문제다. 교단 운영체제 를 조직을 통해서 행정절차를 밟아서 실행이 되어야 된다 고 생각합니다. |
조직개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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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재를 잘 선택해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일하게 하는 것이 모든 일을 잘 풀리게 하는 순리라는 뜻으로 인사만사라는 말을 쓴다.
모든 일이 잘 풀리지 않은 원인은 결국 인사에 있다.
실력이 안되는 사람이 그 자리에 가서 권한을 행사하기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현재 인사시스템은 세평과 친불친, 소위 라인에 의해서 인사가 진행되고 있다.
평가라는 항목이 있지만 전혀 객관적이지도 않으며 유명무실하다.
한 기관에 기관장으로 임명되서 와서 모든 구성원을 바꾸고 시스템을 망쳐버려도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전무하다.
그동안의 노하우는 사라지고 구성원의 박탈감을 키워 동기부여를 상실하게 만들고 있는것이 현 주소다.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혁신은 바로 인사다. / 모든 전무출신이 현재 자신의 직을 걸고 혁신과제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혹 전부다 할 수 없다면 지도부
즉 모든 수위단원을 비롯해
교정원, 교구, 모든 기관장 자신의 직을 걸고
합리적인 인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결국 스스로 내려놓지 못하면서 무슨 혁신을 한단 말인가.
4대를 준비하면서 교단을 위해 모든걸 내려 놓을 수 있는 결기를 보여줘야 한다.
지도부부터 모범을 보여 주면 된다.
본인이 없으면 교단이 안돌아갈꺼라는 착각을 버려야 한다.
인재가 없다고 한탄하지 말고 스스로 내려놓아야 문제가 해결된다.
현직에 있는 전무출신은 천명이 넘는다.
107년 인사제도개선팀 구축 (혁신위에서 마련)
108년 제도 마련 (공청회 및 법안 마련)
109년 수위단선거 후 시행 |
인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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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 법호 수여에 대해 깊은 연구 필요를 느낌.
교도교화에 방해요소가 되고 있음. /
교당 1년 이상, 60세이상,훈련 1회 이상이면 구구나 다 법호를주는 방법 등 연마가 더 필요. |
법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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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107년 4월 27일 원불교신문홈페이지에 현 중앙교의회의장이 "교단의 헌법은 종법사를 신앙의 중심체로 세워야 한다"라는 원불교신문에 인터뷰를 했다.
원불교신문사는 원기4월 29일 소리없이 "교단의 헌법은 종법사가 중심이 되어 신앙의 중심체를 세워야 한다"고 수정했다.
멀리 갈 필요도 없다.
교리에 위반되는 이설을 주장한 현 사태를 혁신해야 한다. / 교단의 징계규정 제5조(제적)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자는 제적에 처한다.
1. 교리에 위반되는 이설을 주장하고 참회의 여지가 없는자
<참회를 할 경우 제적은 면할지라도 파장이 크니 의장직을 즉각 박탈한다.>
원불교신문사 사장과 해당 기자는 즉각 사과문을 게시하고 참회 반성한다.
인터넷판에 소리없이 수정한 내용도 즉각 공지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발행인인 교정원장은 원불교신문사 사장과 해당 기자를 즉시 교체해야 한다.
원불교신문사가 참회 반성이 없을시 교정원장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 |
교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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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화가 어럽네요 / 지역 주민들을 교화에 요건이 어려우니 실행하기도 어렵더라구요
정릉교당이 어디있늣지도 모르는 지역분들도 있으시니 첫째 홍보 둘째차량이동으로 편리하게 교당에 와야 되는데 걷는 거리나 한두정거장 차타기 애매하면 오기 싫을수도 있구요 |
교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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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화 생활화 대중화에 박차를 가하지 않은 나의 참회운동, 교무참회운동, 교단참회운동을 하고 시대화 생활화 대중화를 위한 제도화 및 방해하는 관례 악습 제거 및 시대화 생활화 대중화를 위한 좋은 문화를 만들어 가자 / 1. 집중하자 -사축이재 중 신정절과 육일대재를 간소화또는 없애서 에너지를 대각개교절 법인절에 모이게 한 후 세상 교화에 매진하자 (신정절.. 대각 ..부처님.. 대재..법인절이 모여 있어 힘을 모으기가 어렵고, 교무들도 교도들도 지치기 싶다...대각 개교절 부처님오신날 이후 세상을 위해 제도사업가야지...교주 제사를 지내는 대재는 교도들에게 스승님이 돌아가셨다는 것을 각인시키고 교화와 제도사업을 해야 될 시대적 사명을 잊어버리고 자기 행사에 묶이게 만든다... 신정절은 법회 때 자연스럽게 한해를 유무념을 할 수 있도록 해도 되고 1월달에 스승님께 인사드리러 가게 해도 된다...번잡하고...바쁜 현대인의 일년 시작에 빼도 된다고 본다)
2. 박근삼교무같이 야당 성향의 인사를 혁신위원에 받아들여 야당의 의견과 반대의견을 들어보며 변화의 방향, 실질적인 현재모습을 진단하는 통큰 시대정신이 필요하다.
진지한 성찰과 진지하고 냉철한 방향이 나와야한다.
3. 인사는 6년 이후 이동이고, 교화는 교당 중심이고, 원불교는 종법사님 중심체계이다....
교당을 넘어 통합교당개념의 운영, 이동에 맞는 교화 시스템 개발, 원불교 종법사를 어떻게 보좌하여 시대화 생활화 대중화의 기치를 들 것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종법사님 중심이든 뽑는 선출법사의 중심이든 변할 것은 하나도 없다....어떻게 시대화 생활화 대중화 할 까가
원불교의 방향이고 개벽의 방향이다. |
교화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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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가교역자 사기진작과 자존감 회복 / 출가교역자의 사기진작을 위해서는 불평등하고 불합리한 조직구조개선. 자존감은 교리실천 |
자존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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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알수있고 삶에 도움을 줄수 종교라는 홍보 / 미디어를 통한 종교안내, 유튜브 외 젊은이들이 볼수 있도록 이해하기 쉬운 종교 설명 영상 필요 |
홍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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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태산의 본래 정신으로 되돌아가자
교단이 언제부터인가 내면적인 영적 성장을 꾀하기보다 외형적 성장을 꾀하는 방향으로 치닫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갈수록 교무의 자질이 떨어지고 새로운 인재들이 모여들지 않으며 무아봉공의 교역자의 정신 또한 퇴색되어가고 있다.
소태산 대종사를 어떻게 숭배해야 하나. 주세불로 추앙되어야 하는가, 아니면 소태산을 죽여야 하는가. 신앙과 수행이 소태산의 가르침에 의해 유지되어야 하는가, 소태산의 가르침은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으로 보고 그것을 뛰어넘어 소태산과 같은 대각을 목표로 해야 하는가.
동아시아 대승불교의 공통점은 바로 법신불 신앙에 있다. 일원상은 진리의 당처를 상징하는 선종의 대표적인 표징이었다. 인도의 근본불교와 부파불교의 전통과 차이점은 있으나 법화, 화엄, 선, 밀교 등의 공통분모가 바로 법신불 신앙이다.
따라서 소태산은 조선불교의 타락과 왜곡된 불교를 개혁하려 한 불교개혁정신은 대승불교의 본질로 회귀하려는 성격과 함께 한국근대불교의 새로운 전형을 형성하였다고 평가할 수 있다.
불교와의 관계에서 원불교의 정체성을 세우는 데에는 두 가지의 방향이 있다.
첫째는 불교와 다른 원불교만의 정체성을 세우는 것이고,
둘째는 불교의 역사를 포용하면서 시대에 맞게 새로운 불교를 창조하는 것이다.
언제부터인가 교단의 방향은 첫 번째의 방향이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렇게 된 데에는 교단의 생존과 번영을 위한 불가피한 이유가 있었다고 보여진다.
하지만 교단의 발전을 위해서는 원래 소태산이 지향하였던 방향으로 되돌아가야 할 필요가 있다.
소태산이 불교를 개혁하고자 한 참 뜻은 당시 불교계가 부처님의 본의를 올바로 계승하지 못하고 있다는 자각에서 비롯된 것이다. 당신의 연원을 부처님에게 정하고, 장차 회상을 열 때도 불법으로 주체를 삼아 완결 무결한 큰 회상을 이 세상에 건설하리라고 했다.
소태산의 정신으로 돌아가 불교적인 정체성을 분명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소태산의 객관적이고 실재적인 사상을 접근하기 위한 방법론으로 소태산에 의해 직접 감수·찬술된 〈불교정전〉을 공부하자. (각주 작업 등) |
교법 정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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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출신 인사는 객관적인 평가를 하지 않고 세평이나 권력자 맘으로 결정한다.
흑수저니 금수저니란 말은 사회에서만 통용되는 것이 아니다.
예컨대 부교무는 현장교화 4년 근무를 해야 한다란 원칙이 있었다.
이 원칙이란것이 그때 그때 다르다.
상황에 따라서 철저하게 지켜질 때도 있지만 상황에 따라서 전혀 지켜지지 않는다.
엿장수 마음이다.
누구는 수년간 항상 데리고 다닌다.
누구는 생때를 부려 항상 좋은곳으로 다닌다.
학벌이나 지연, 누구 제자에 따라 영향이 크다.
인사에 따라 교역자의 인생이 달라진다.
누구는 4대보험 혹은 연금에 장기근무에
누구는 언제 팔려갈지 모르는 인생이다. (계획을 세울 수 없다)
한마디로 교단은 기회는 차별, 과정은 불공정, 결과는 불의라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희생만 강조하면 과연 교단이 제대로 돌아갈 것인지 의문이다.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혁신은 바로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로워야 한다는 것이다. / 1. 인사공모제 (무능한 현 교정원이나 총무부가 아닌 외부컨설팅을 받는게 나음)
-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로워야 한다
2. 전무출신 최저 생계비 보장 (30년간 군사병 월급 인상률 참고)
3. 전무출신 처우개선 정책 1순위로
4. 학사를 하든 석사를 하든 박사를 하든 각자 자유에 맡겨야 (진학심사 폐지)
5. 전 교역자 용금 공개 (자정 작용)
- 독일은 임금공개법 시행 중
임금공개법이 독일 내 임금 격차를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FT 등 외신에 따르면 법 시행으로 독일에서 200명 이상 회사에 근무하는 1400만명은 자신과 같은 직종에서 일하는 직원의 임금 자료를 요구할 있는 권리를 갖게 됐다. 직원이 500명 이상인 회사는 정기적으로 급여 체계 정보를 갱신해 같은 위치의 직원들은 같은 급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의무로 알려야 한다.
같은 일을 하는 남성과 여성은 성별과 관계없이 같은 수준의 임금을 받아야 한다는 ‘동일 노동, 동일 임금’ 원칙에 따른 것이다.
독일은 유럽 최대 경제국이지만 남녀 임금 평등 문제와 관련해선 다른 유럽 국가와 비교해 한참 떨어진다. FT는 “독일은 유럽 국가 가운데 성별 임금 격차가 큰 나라 중 하나”라며 “에스토니아, 체코 다음으로 심하다”고 지적했다.
FT가 인용한 유럽연합(EU) 자료에 따르면 독일 여성은 남성보다 임금을 평균 22% 덜 받는다. 이는 EU 회원국 평균(16%)을 훌쩍 웃도는 수치다. 독일 정부는 이 같은 격차가 여성들이 주로 저임금 직종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 등을 겪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앞서 독일 정부는 회사가 같은 일을 하는 남성과 여성에 대한 임금 차별을 법으로 금지했다. 그러나 근로자들은 임금 격차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도 이를 증명하기 어려웠다. FT는 “새로운 법에 따라 개인은 그들의 고용주에게 자신의 월급이 어떻게 책정됐는지 설명하도록 요구할 권리가 생겼다”고 평가했다. 독일 가족부는 “‘월급에 대해 말하지 말라’는 금기를 깨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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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설문 방식으로 제출된 의견 결과 보기(5월 1일까지) 1 교단혁신특별위원회에서 구글 설문방식으로 의견수렴을 한 결과 입니다.(4월 11일부터 5월 1일까지)
내용 변형 없이 키워드만 추가로 적어 넣었습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통로로 의견제안을 해 주셨습니다.
또한 기존에 추출되고 연구된 각 종 자료들이 있습니다. 이를 모두 분류하고 진단하여 제시하겠습니다.
그 가운데에서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를 선정하는 절차를 위해 다시 한번의 설문을 하겠습니다.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결과는 같다는 말도 있지만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함께 혁신하는 교단으로 가려고 합니다.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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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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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감찰원이 제 일을 해야한다. / 식구 챙기기, 온정주의를 버리고. 잘못을 한 자가 있으면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또한 교무님들 중에 교통법규를 위반하여 과태료를 납부하시는 분들이 꽤 계시는데, 법률은에 보은해야하는 자로서 이 점을 가벼이 여기지 말고 부끄럽게 여기도록 철저한 인식 개선 교육이 필요합니다. 누적되면 인사, 법위, 심하면 후생까지 불이익을 줘야합니다. |
감찰 |
원칙 |
2 |
건축불사에 성적을 몰빵하는 잘못된 관행 / 조불불사에 성적을 몰빵하자 |
공부 |
교화 |
3 |
1. 공부하는 교단으로의 혁신 2. 교화와 봉공하는 교단으로의 혁신 / 공부풍토 조성, 문답 감정의 훈련 강화, 교정원을 비롯한 중앙 총부의 다운사이징 등 |
공부 |
교화 봉공 |
4 |
공부 위주 교화 종, 교화 위주 사업 종 / 공부 분위기 조성 |
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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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자신의 신앙수행(서원반조. 목적반조) / 깊은 공부(대종사님의 제자다운 깊은 공부의 경지. 타인의 삶을 진급으로 인도하는 폭넓은 교화력) |
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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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신앙ㆍ수행:일원상신앙ㆍ수행 점검ㆍ계행 점검ㆍ재가출가 공부로 생활화 하는것이 제대로된 혁신이라 생각합니다.*재가출가 평등을 주장 하는데 구체적연구와 대안을 세워야 합니다. 요즈음 교당적으로 혁신문제가 이슈가되는데 ,재가들은 무엇이던지 평등 해야됨을 주장 하는 상항입니다. 재가출가 상세한 세부사항까지 평등과 차이를 세분화해서 알려야 출가교역자는 기쁘게보은게되고. 재가교도는 출가대하는 도를 알게하는 계기가될것입니다. / 지혜를 모아야합니다지혜뱅크운영 |
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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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1. 공부(신앙 수행 체계화)즉 출가 재가의 삶이 원불교를 통해 변화될수 있도록 하는 공부법 체계를 바로세우는 일2. 인사제도 혁신 / 1. 마음공부 단계별 프로그램 연구 및 교화현장 적용 정기훈련(법회) 프로그램 제공2. 교단내 대우와 처우의 불균형 해소필요.권력과 부의 편중 방지 |
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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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소규모 교당을 과감하게 통합하여 지역거점 교당으로 전환하는게 바름직하다고 생각합니다 / 지역거점 교당을 신축봉불(소규모 교당들 매각자금으로 충당)하여 법회 참석교도가 200명 내외가 될수있도록 해야합니다. 한정된 교무님들을 지금처럼 소규모 교당에 분산배치 하는것보다 지역거점 교당에 집중배치 하는것이 교화에 훨씬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교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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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대종사님을 원각성존으로 호칭 변경하고, 원부디즘을 원불교로 교명을 찾고, 수행편 중심의 교육을 소의경전인 정전의 기본교리인 교의품 중심으로 모든 교육을 행하는 것이 최 우선적으로 해야할 혁신이라 생각합니다. / 일원상 진리의 내용도 모르는 교육을 지양하고, 모든 문제의 해결을 일원상의 진리에서 찾는 운동을 전개한다. 일원상의 진리 내용을 글로 쓰고 외우는 것을 입교의 조건,특신급 승급의 조건으로 한다. |
교법 |
정체성 |
10 |
1. 교육 개혁, 2. 교헌 개정 / 1. 교육 기관 통폐합 및 구조 조정, 2. 경산종법사 시기에 해왔던 교헌개정안 참고 |
교육 |
교헌 |
11 |
신앙 수행의 풍토가 더욱 향상되어야 한다 / 출가 교역자의 실력 향상(11과목 전문성과 문답 감정 실력 향상) |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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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1. 개 교무들이 가지고있는 마인드 변화와 혁신(일이야 세월이 흘러가고 교무의 역량에 따라 일이 진행되기때문에 제도화로 그 역량의 차이가 있어도 중간을 갈 수있도록 만드는게 맞긴 하나, 어찌되었든 그 기본 마인드를 혁신, 보완 발전 시키는것이 우선임이것이 되지 않는데 옷만 갈아입고 제목만 바꿔봤자 똑같은것 아닐까요)2. 공감해주고 이해하고 합력하려는 마음(지금까지 그랬다고 하는데 제가 출가한 이후로 그러한 못습을 그다지 보지 못했슴, 다 잘할대는 그누구도 좋은사람 다 잘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잘하고있을때는 문제가 되지 않고, 역경이 생겼을때 그때 어떻게 취사를 하느냐가 보다 중요한데 그렇지 못하고있는모습임)3. 법을 지키려고 하고, 그 법을 지키지 않았을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명확한 상,벌 및 징계와 혜택이 있어야하고, 공표할것은 공표되어야하는 부분(도대체 교무들이 법을 두려워하지도 지키려고 노력하지도 않는 모습들이 많이보임왜냐? 아무런 제제가 없기때문이고, 내가 아무런 손해를 보지 않기때문에, 잘못된 글을올려도 죄송~하면 그만, 난 상관없어 라는 정도밖에 안되는 징계이기에 잘못이 반복됨, 징계받는자가 전혀 불편하지 않는징계가 징계로 볼수 있는것인가 생각해봐야함예)도둑질할때마다 손바닥한대라고 한다면, 걸리면 그까짓 손바닥한다 맞고 또하지머 라고 생각하는 경항임, 극단적 표현이지만 걸림 손가락 하나식 자름. 이라고 한다면 없어지진 않겠지만 엄청 다들 조심하느것처럼 이미 제정되어있는 법을 지키지 않았을때 도의적 법정 문제를 일으켰을때 명확한 징계와 상,벌이 필요함 / 1. 에 대한 방법 - 지속된 전무출신 교육(다양한 방법으로- 역량개발교육)또한 교육의 중요성및 교육의 절대 의무화, 분위기를 만들어내야함.2. 에 대한 방법 - 1과 같음3. 에 대한 방법 - 위에 적어놓았슴대신 징계절차를 명확히, 철저히, 우리는 종교가이지 사회가 아니기때문에사회에서는 이렇쿵 저러쿵 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생각함.위와같은 기본 내부의 것이 변화되고 혁신시키지 않는다면밖으로 보여지는것들은 어짜피 똑같다는 생각을 합니다.혁신위에서 많은 것들을 논의하고 계획하고 이루려하는 모습에응원과 지지를 보내고 변화에 공감하지만많은 부분 "혁신"의 말은 공감을 하나내용과 방법에 많은 부분 공감이 되지 않습니다.그리고 어떤 의자든 힘들고 지칠 때 앉으면 다 좋고 편한 의자입니다.그럴때일수록 더욱 마음을 추어잡아 사람 없음에 합리화하기보다 이럴때일수록 더욱 더 신중하게 논의하여 필요하고 사리가 밝은 사람을쓰는것이 더 옳은것이라 생각합니다. |
교육 |
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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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도들 개개인의 공부의 양적, 질적 확대2. 교화단의 혁신 / 1. 교당내의 교도들의 공부의 양적,질적 확대를 위해 시대에 맞는 지속가능한 재가가 주도하는 다양한 시스템 구축-교당의 상시훈련장화 한다.2. 성공적인 교화단(공부,교화,봉공)을 위해 계속적이고 실속있는 단장,중앙훈련을 하여 인재를 양성한다. |
교육 |
교화단 |
14 |
1. 영산, 익산 원불교학 통합2. 전무출신의 정신자세 확립(신심, 공심, 공부심 진작)3. 용금제도 평준화 및 올림 / 1. 전무출신이 적게 배출되는 것이 어쩔수 없다면 학교 통폐합을 통해 분위기 쇄신, 이것은 총부 및 기타 분들의 합의로 수월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2. 코로나19 팬데믹 상태에서 교도를 탓하기 전에 내가 얼마만큼 공부하고 교화하고 있는지, 나의 신심, 공부심을 어떠한지를 먼저 살펴보는 자세가 선제되지 않으면 시대와 함께 편하게 지낼 수 밖에 없다. 위기를 기회로 대종사님 법을 교도님들께 적용시키는 자세 필요.3. 용금이 작아 들어오지도, 결혼도 못하는 신세라면 얼마나 기찬일인가. 돈 걱정 없이 전무출신할 수 있도록 용금을 올려줘야 한다. |
교육 |
복지 |
15 |
혁신해야할 것들이 너무도 많지만, 교무와 교도들의 교육이 우선적으로 해야 할 혁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비 교무들은 수학 기간 동안 일원상 신앙과 일원상 수행에 대해서 확실히 체를 잡고 견성, 양성, 솔성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져야 합니다. 현재의 암기 위주의 교무 고시 방식은 당연히 바뀌어야 합니다. 예비 교무 한 명 한 명이 자성을 깨쳐서 스스로를 완성해갈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할 수있도록, 그러한 지도 역량을 충분히 갖춘 분들이 교육 기관에서 근무해야 합니다.또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교무님들의 재교육이 철저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교단 초창기 처럼 삼개월씩 동하선을 나지는 못하더라도, 매년 정기 훈련이 더 깊이 있고 충분한 기간 동안 이루어져야 합니다. / 인사가 만사` 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의 원불교 인사 제도는 너무도 부족한 점이 많고 원만구족, 지공무사 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인사 제도의 대혁신이 있어야 합니다. `각자도생`이 아니라, 교역자 한 명 한 명을 우주로 보고, 한 명 한 명을 교단으로 보고, 한 명 한 명이 잘 성장하며 자신을 완성해 가고, 성불제중 서원을 잘 실현하며 살 수 있도록, 특히 소외된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인사가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더군다나 예비 교무들을 지도하는 교육 기관, 재교육과 훈련을 담당하는 교무님들에 대한 인사는 철저하게 지자본위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전무출신의 정기 훈련 기간이 지금보다 훨씬 늘어나야 하며, 정기 훈련 때는 기본적인 선 정진이나 교리 공부 외에도 각자가 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찾아서 배우고 훈련할 수 있도록 선택의 기회가 주어졌으면 합니다. 교무가 충분한 충전과 재교육을 위해 근무 현장에서 한동안 자리를 비워도 괜찮을 수 있도록, 전무출신의 역할을 대신 할 수 있는 재가 교역자 양성 및 훈련에 더 공을 들여야 합니다. 충분한 교육과 훈련을 받은 뛰어난 재가 교도들은 전무출신과 같이 교역자로서 그 역량을 잘 발휘하고 펼칠 수 있도록 인정하고 지원해줘야 합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전무출신 한 명이 교당 전체를 다 맡아서 근무하는 곳은 없도록 인사 방침을 정했으면 합니다. 만약 어쩔 수 없는 사정상 불가피 하게 전무출신 혼자서 근무하는 곳이 있다면, 실질적으로 교구나 총부의 충분한 지원과 협력이 있어야 합니다. 소규모 교당이나 기관에서 혼자 근무하는 전무출신에게는 다른 누구보다 더 많은 지원과 관심과 배려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전무출신들이 수학 휴무나 요양 휴무가 아니더라도, 스스로 꼭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자유롭고 쉽게 휴무를 할 수 있도록 보장해줘야 합니다. 오랫동안 휴역 상태에 있는 전무출신이라도 본인이 원한다면, 다시 소정의 절차와 과정을 거쳐서 얼마든지 전무출신으로 복직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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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연구회 통치조단규약>에 바탕한 교화단 훈련 정착 / <불법연구회 통치조단규약>을 교화훈련부 발의와 수위단회의 의결을 통해 시대에 맞게 개정하여 교화단 책자로 다시 만들어 배포하고, 먼저 출가교화단이 이를 바탕으로 운영되어야 합니다. |
교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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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1)교헌개정 2)용금 현실에 맞게 3)인재양성 / 1)교헌개정은 1차 전제로 하고 2)용금 현실화로 교역자 사기 진작하고 3)인재 양성은 예비교역자와 현 전무출신들의 인재양성도 포함합니다. |
교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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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헌개정 / 혁신 특별위원회에모든 준비를 일임하고중앙교의회에서 의결로완성한다는 종법사의 결단이절대필요 |
교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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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헌개정이 필요하다면 기본적인 것부터 하고 필요하다면 그때 하더라도 완벽하게 한다는 것이 무리가 된내요 혁신은 계속되어야 하기 때묹이죠 지금 완벽하게 한다고 그것이 완벽일까요교단이 거듭나기 위한 공동체 정신이 더 중요하니 교단 총화를 위해 제2의 법인정신으로 결사운동이 먼저 있었으면 하내요왜냐하면 제도 몇게 바꾼다고 혁신의 완성은 아닐테니깐요 교단 구성원이 뜻이 모여져야 의미있고 앞으로 나아가는데 힘이 있겠어요 최고 지도자 부타 내려 놓고 결사운동이 진행하고 기수별로 운동체를 끌어내는 작업부터 합시다. / 법이 없어 못한 부분 보다 정신이 없어 못하것 같아 기본적인 것만 하게요 쉽개 풀어가게요우리단에서도 들어보니 전부 위만 처다보고 돈 지출만을 요구합디다, 그러면 수입방도도 애기해야지 밀하기 좋은 것만 하고 내가 감당해야 할것은 안중에 없어예을들면 용금 300만원주어야 한다고 하면 그 재원이며 그만큼 역할을 할수 있어야지요 다 그런것은 아니지먄 모든 것이 잘 돨거야 하는 희망을 갖고 찾고 격려하고 양보하고 내려놓고 해야 잘 되지요원망하고 희밍이 없고 문 닫는다고 절망적인 제안이 맘을 무겁게 하내요혁신도 재미나고 신나게 할 수는 없는 건가요 교단 4대가 중요하지만 그 보다 구성원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한번 해보자 하는 결의가 더 주요하고 선결이라 생각합니다.되려 묻고 싶내요가장 급섬무로 문제가 큰 것이 우선 순위대로 올려서 대중의 지혜를 모읍시다,이것이 교단의 숙제라고 알고 연마하게요ㅡ |
교헌 |
복지 |
20 |
교헌개정, 예비교무 교육, 인사혁신. / 종법사 항마위 이상 선출, 예비교무 교육질 향상위해서 교무고시 부활하기, 인사혁신으로 인력 급수 상관없이 배치 |
교헌 |
교육 인사 |
21 |
지도체제 구조혁신 / 교헌개정 |
교헌 |
지도체제 |
22 |
교헌개정통한 종법사중심 탈피 / 재가 출가 권리동일 실현 |
교헌 |
지도체제 |
23 |
교헌개정, / 재가출가 수위단 동수 |
교헌 |
수위단 |
24 |
교헌개정 / 교헌개정 |
교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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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교헌개정을 합시다 / 주법은 종법사 단독이 아닙니다 |
교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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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헌개정하여 시대에 맞고 교법의 본의를 실현하도록 하자- 종법사가 수위단 후보추천위원장이 되어서는 안된다.- 교정원장,감찰원장도 선출직으로 전환하자- 권력의 균형과 견제- 수위단 회의 공개를 원칙으로 하고 인권침해등 특별한 사유가 있는 건에 대해서만 비공개하자- 법위사정은 일괄적 시행이 아니라 본인의 선택에 의해 실시하자.- 인사위원회를 상시로 설치하여 인사하고 현 인사제도의 문제점을 연구하고 개선할수있는 방안을 마련하자 / 인사관련 추가 : 본인의 구체적 희망근무지 2~3곳을 작성하도록하고 인사위원회회에서는 적절하게 조정만 하는 방향을 검토하여 실시하자. 인사시기에 미리 인사가 필요한 모든곳의 정보를 공개하고 자신의 역량과 소질에 맞는 곳을 선택할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후에 인사위원회에서는 조정을 통하여 결정하자이는 개인의 자발적 선택권을 존중하고 인사의 불만을 해소할 수 있으며 인사후 결과에 본인의 책임을 묻는다 해도 충분히 받아들일수 밖에 없고 또 제도적으로 뒷받침한다면 지금 인사문제의 가장 큰 불만을 해소할수 있고 본인의 선택에 의한 결정이기 때문에 책임감 있게 교역에 임할수 있고 교역자 모두가 인사에 참여하는 시스템이 될수 있다. 다만 희망자가 몰리는 문제나 또 필요한 곳에 지원자가 전혀 없게되는 문제는 인사 과정중에 적절한 조정과 상담을 통하여 최종 결정할수 있도록 하자. |
교헌 |
수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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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헌개정 |
교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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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교화현장에 대한 혁신입니다.(교화방법, 교화구조, 교무복무시스템 등) 혁신과제에 대한 우선순위의 선정부터 시작입니다. 또한 혁신은 대다수의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야만 되는 것이고 이는 바로 교화현장에 대한 혁신이 시작입니다. 혁신과제 최상위에 위치해야하고 그 후 방법적인 부분은 특위에서 논의하면 됩니다. |
교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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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현장의 교화구조 혁신 / 각 교구내 교당 통폐합을 통해 효율적 인사배치 꼭필요 |
교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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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화살리기 / 책임지는 출가교화실적 인사배치 |
교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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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화를 했으면 좋겠습니다성가부를때 반주가 있으면 도움되겠습니다 / 인접한 교당끼리 통합하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
교화 |
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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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신앙생활이 과연 삶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있는가. 교당특성에 부합한 지역교화대책 발굴이 필요함. 열정적으로 잘하고 계시는 교무님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른 통한 사기앙양에 관심 가져야함 / 교도 법위향상 평가시 교화연원에 최고 평가 점수 필요함 또한 개인신앙향상을 위한 교당교리 강습의 필요한데 주입식보다는 세미나 토론스타일 회화중심의.단회 활동 필요함 |
교화 |
신앙 |
33 |
성장에 목메는 교화 패턴 / 숫자입력 위주의 교화상황보고서 개편 |
교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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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교당교화가 살아 나야 합니다. / 재가 출가가 다 함께 참여. 유능한 재가 활용이 우선 |
교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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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교당활동을 쉅게 참여하는 활동을 많이안들었의면 좋겠습니다 특히 젊은연령이 참여할수있게 젊은 프로그램 개발 / 혁신적인 젊은 프로그램 개발을 많이 하는것이급선무라 여겨집니다. |
교화 |
프로그램 |
36 |
법위사정의 현실화, 현 시대에 적합한 교헌개정, 교화 구조와 법회 형식의 변화. / 위원들의 중지를 모아 구체적인 방향을 정하고, 그 내용을 출가단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했으면 합니다. |
법위 |
교헌 교화 |
37 |
법위등급 제도를 정전에 바탕해서 사실에 부합하게 해야 합니다. / 종법사의 자각과 결단이 없이는 불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
법위 |
종법사 |
38 |
이미 107년 전에 혁신은 이루어 졌다..후래 사람들이 실행하지 않을 뿐이다 / 전무출신도 용금을최저임금 정도 주는것이 혁신이고 개혁이다.이것이 실천되지 않으면 아무리 떠들어도 공염불이다 |
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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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 제안 이유부직교무의 경우 실질적인 근로노동자로써 기본적인 노동환경이나 인격적으로 보호를 못 받는 등 근로기준법에 위반되는 경우가 너무나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장 부직교무의 현 환경은 주임교무가 챙겨주지 않으면 휴일 및 휴가의 권리를 챙기지 못하는 환경이고 휴일 및 휴가를 눈치 보며 챙겨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한 하루 노동시간이 초과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 하고 있고 업무분담이 분명하지 않아 부직교무에게 일방적으로 과업이 치중되는 상황이 빈번히 발생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교당에 기숙하는 입장으로 식사 등 가사 업무를 맡아야 하기 때문에 교화의 본업에 집중 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퇴근 시간이 분명하지가 않아 연장으로 근무하는 상황이 빈번히 발생합니다. 이는 엄연히 근로노동법에 어긋나는 상황이고 이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부직교무 과정을 못 견디고 나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부직 교무도 교무입니다. 교무로써 권위와 존엄을 잃지 않고 본분의 교역에 종사할 수 있도록 교역생활에 있어서 최소의 기준을 설정해주어서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 받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최저임금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1일 근로시간 준수 및 휴일, 연차휴가 보장만이라도 확실히 법적효력을 발휘하여 합법적으로 당당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제안 내용 1. 근로노동법을 잘 숙지해주시기 바랍니다.2. 근로계약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 근로자가 있는 모든 사업장에서는 무조건 작성해야 합니다. 이는 계약직, 아르바이트 모두에게 해당이 됩니다. 서면으로 작성해야 하며, 업무를 시작하기 전 미리 2부 작성해서 사업주와 근로자가 한 부씩 나눠 가져야 합니다.(현행법상 안 지키면 500만원 이하 벌금 부과 됩니다.) - 근로계약서의 세부 항목에 대한 의견은 아래와 같습니다.1) 근무장소 및 업무내용 명시- 현 근무 환경은 역할 분담이 분명하지 않아 부직교무에게 업무가 치중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단독으로 살지 않은 주임교무 중 원티스를 다루지 못하여 부직 교무에게 업무가 치중 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항상 밑에 사람에게 시켰기에 기본적인 업무능력을 수행하지 못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단독 주임교무 경험이 없는 교무에게는 원티스 활용을 의무화 하고 이에 맞는 교육이 필요 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하여 주임과 부직교무의 역할이 분명해야 합니다, 교당 근무자에게 통용되는 업무 역할 분담이 분명히 명시되어야 합니다. 2) 급여명세서 교부 및 임금 구성 항목 명시(기본급, 각종수당, 상여금 등 임금 계산방법, 임금 지급방법 등 명시)- 근로계약서 기본항목에 속합니다. 급여명세서 미 교부시 과태료가 붙습니다.(최대 500만원 이하) - 근로자정보, 임금 지급일, 근로일 수, 임금 총액, 총 근로시간 수, 연장근로 및 야간근무, 휴일 근로 시간, 항목별 계산 방법, 공제항목 별 계산 방법 및 금액과 총액이 추가되어야 합니다. 3) 소정 근로시간 명시, 업무의 시작과 종료시간, 휴게시간 명시- 근로법 상 1주 40시간이고, 최대 12시간 한도로 연장근로가 가능하다, 시간 외 근로에는 "연장", "야간", "휴일" 근로가 있습니다. 시간외 근로에는 수당(50% 가산임금)이 붙습니다. 휴일 야간근로일 경우 휴일근로 가산임금 50% + 야근근로 가산임금 50% - 2022년 부터 주 40시간 근무 초과 시 가산 수당을 지급해야 합니다. 근로기준법 제 50조에 명시된 기준으로 사용자는 근로자를 1일 8시간, 1주 40시간만 일을 시켜야하며 이를 넘길 경우 연장근로에 해당하고 연장근로에 대해서는 1.5배의 가산수당을 지급토록 명시되어있습니다. - 휴게는 근로시간 중 부여 되는 것으로 4시간 근무 시에는 30분 이상, 8시간 근무 시에는 1시간 이상이 부여되어야 하고 총 근로시간에는 제외 됩니다. - 교당 근무 특성상 위 내용이 어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청년, 학생 법회, 저녁기도, 유튜브 및 줌을 활용한 염불 준비 등 사실상 야간근무에 속합니다, 밤에 일하는 만큼 낮에 휴식시간 및 설교연마 시간 등을 제공해야 합니다. 또한 아침 식사 준비 및 저녁 식사 준비 등 부직교무에게는 선택이 아닌 의무로써 사실상 초과 업무에 해당한다고 느낍니다. 식당일을 해주시는 분이 없거나, 식당번이 정해지지 않으면 사실상 부직교무가 가사 일을 맡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식사 문제를 잘 협의하여 규칙을 만들거나, 혹은 아침 및 저녁은 강제가 아닌 선택에 맡겨 자유로움을 보장 해주는 것도 또한 한 방법이라고 생각 됩니다. 전무출신을 서원한자로써 또한 교당의 경제를 생각했을 때, 최저시급과 초과근로 수당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다만, 지금 주임교무들이 부직교무에게 요구하는 업무 형태가 부당한 형태라는 것을 인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정 시간 외 업무를 시키는 것이 미안하다는 것을 인지해주셔야 하고 불가피 업무를 시킬시 당연히 시키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셔야 합니다.5) 휴일, 휴무 및 `연차 유급휴가`의 개념을 명확히 인지하고 사용해야 합니다.- 휴일은 근로의 의무가 없는 날입니다.(유급 휴일, 무급 휴일이 있습니다.)- 휴무는 근로의 의무가 있는 날인데 회사가 쉬게 해준 날 입니다. 1주 40시간 사업장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근무일이면, 보통 토요일은 휴무일, 일요일은 유급휴일이 됩니다.- 현 원불교는 휴무의 개념 하나만 사용됩니다. 심지어 하루 있는 휴무일에 일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이 발생하고 대체 휴일을 요구하기 힘든 환경입니다. 근로의 의무가 없이 쉴 수 있는 휴일(월요일)을 지정해야 합니다. 또한 근로의 의무가 있는 일요일 법회 후는 휴무일로 지정하여 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만약 지정 날짜에 쉬지 못할시 대체 날짜에 쉬게 해주셔야 합니다. 부직교무에게 완벽한 휴일이 제공되어야 개인 신변을 정리 할 수 있고, 숨통이 트일 수 있습니다, 또한 다음 업무를 준비 할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만약 부득이 개인적 업무가 밀릴 경우 휴일에 상급자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일을 하는 것 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휴가는 법정휴가와 약정휴가가 있습니다. 법정휴가는 생리휴가, 연차유급휴가, 산전후 휴가 등이 있습니다. 약정휴가는 사업주가 자체적으로 정한 것(유급,무급 휴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연차유급휴가는 1년 8할 이상 출근시 입사 1년 미만자의 경우 1년 시점까지 총 11개의 연차휴가가 부여되고, 1년을 채운 시점에 새로이 15개의 연차를 부여받아야 합니다, 또한 가산연차를 포함해 최대 26일입니다.- 약정휴가의 경우 주임교무에게 휴가 부여 권한을 주어 부직교무가 열심히 역할을 수행 했으면 포상의 개념으로 휴가를 주어 업무 사기 진작을 시키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런 것을 주임교무가 잘 활용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직 교무 입장에서 포상휴가 주면 감사해서 다음에 일 할 때 더 열심히 일합니다. )- 현 교당 교무의 휴가 개념은 관습적으로 여름에 의무적으로 사용되는 여름휴가의 개념 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지정휴가 날짜를 2박3일, 3박4일 등 짧게 다녀오는 경우가 허다하고 교당 별 편차가 심합니다. 이는 노동 현행법상 말도 안 되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개인 상황에 따라 교당 일정을 고려하여 휴가를 쓸 수 있게 하면, 연애문제 및 가족문제 등을 계획적으로 잘 처리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됩니다.6) 해고 조항 명시- 해고는 정당한 이유가 있을 때만 가능 합니다. 해고 통지는 반드시 해고 사유와 시기를 명시하여 서면으로 하여야 합니다. (근로기준법 27조)- 부당 해고는 구제 신청을 받을 수 있습니다.(근로기준법 28조, 제30조 3항 참고)- 원불교 문화에 맞는 해고 조항을 연구해보아야 합니다. 주임 입장에서 부직교무가 마음에 안 들면 사실 근무지 이동을 권유하게 됩니다. 또한 주임교무 인사이동시 부직교무는 어쩔 수 없이 이동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근로계약서 작성 시 명시된 기간 안에는 부직교무에게 선택 우선권이 있어야 합니다. 특별한 사정으로 이동이 될 시는 정당한 사유가 서로 협의가 되어야 합니다. 정당한 사유 없이 일방적 인사이동 권유는 부당합니다. 이 외 교무에게 공적인 문제 등 도덕적 결함이 있는 문제가 발생할 시 감찰원과 소통하여 정당한 처벌 및 해고 절차 조항을 명시하고 이행해야 합니다.7) 사직 조항 명시- 퇴직의 절차를 명시해야 합니다. 직원이 자신의 사정으로 퇴직하려는 경우 1개월 전에 퇴직 사유 및 기일을 명기한 소정의 퇴직원을 제출해야 합니다. (이것을 명시 해줘야 야반도주가 줄어들고, 서로의 사정을 합리적으로 이해 할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퇴직원을 제출한 자는 회사의 승인이 있기까지 종전의 업무에 복무하여야 한다. 다만, 퇴직원 제출 후 1개월이 경과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한다. (이것을 명시 해줘야 계약기간 까지는 맡은 바 의무를 다 수행 할 수 있게 되고 급작스러운 도주가 사라질 수 있습니다.) 8) 그 밖의 근로조건(교당 환경에 따라 필요 규칙 사항, 교당에 근로자를 기숙하게 하는 경우에는 기숙 규칙에 관한 사항 등)을 명시, - 부직자와 주임교무 사이에 공동생활 규칙이 없으면 주임교무의 갑질이 당연해집니다.9) 이 외에도 근로자가 사생활을 침해 받지 않고 편안하게 쉴 수 있게 기숙 환경을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또한 근로자 기숙이 필수가 아닌 선택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0) 위 조항 외에도 기타 인격보호를 위한 폭언 및 갑질 등 노동자를 보호해주는 조항이 있어야하고, 사생활을 보호해주는 조항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 충분히 현장 교무의 의견을 접수하고 협의를 하여 기타 조항을 추가해주시고 본 의견이 적극 반영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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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교무가 행복해야 교화의 질도 향상되고, 교도도 행복합니다. 교무들의, 특히 저경력, 삶의 질을 향상시켜야 합니다. 근무조건을 명확히하며 급여 또한 현실에 맞게 개선돼야합니다. 또한 음부공사, 눈치 문화가 사라져야 합니다. 모든 일은 양지에서 공개적으로 논의 되야하며 안건 토의 과정에 있는 충돌은 거기서 그쳐야지 그것이 사후에 그 사람에 대한 악감정이나 평가로 이어져서는 안 됩니다. 좋지만 도전적인 의견과 발상들이 이러한 문화로 인해 나오지 못하고 속으로만 묵혀두고 있으며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지 못하게 하는 걸림돌이 되기도 합니다. / 무조건 교무를 쥐어짤 것이 아니라 교금을 비록한 교산의 내역과 흐름을 투명히 공개하여 내어줄 수 있는 부분은 내어주어야 합니다. 또한 기득권층의 개선 인식이 필요합니다. 나때는~ 이라는 말과 공심이라는 말로 모든 것을 묵살시키거나 안 좋게 보는 시선을 거두어야 합니다. 학생 교도가 교무님 얼마 받냐고 물어보면 할 말이 없습니다. 공익을 위해 일을 한다 해도 최소한 선은 있어야 하겠습니다. 교무들이 상하 관계보다는 업무를 분담하는 병렬구조임을 인식시켜야 합니다. 스승과 제자, 선진과 후진이라는 명목으로 아래에 모든 부담을 내려선 안 됩니다. |
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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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생활적으로 어려운 교당들. 지원. |
복지 |
교당지원 |
42 |
1.전무출신 급여체계 정상화2.전무출신 인사제도 정상화3.수위단 및 종법사 선출제도 개혁4.교단 의 수행 체계 단계별 구체화 -공부인 본인 이 현실 생활 에서 느낄수 있도록 구체적 이고 단계적인 과정 정립5.교단 의 사업기관 단일화 를 통한 효율적 관리 와 이익확대6.교정원.감찰원 양원제 로 인한 헛점 을 교현개정 을 통해 교정원.감찰원.복지 기관 을 담담 하는 자선원(가칭).모든 교육 기관 을 담당하는 학림원 (가칭)모든 사업기관 을 통합관리 하는 재정원(가칭)5원 으로 분리 하여 직할토록한다. / 교헌개정 과 세부규정 을 마련하여 혁신과제 를 실현한다. |
복지 |
인사 행정 교헌 |
43 |
모든걸 다바꿔가 답이다. / 결국 사람입니다. |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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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사업을 잘 해서 돈을 많이 벌어들으면 좋겠습니다 / 사업 역량이 있는 분들이 규모있는 사업을 하면 좋겠습니다. |
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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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가정, 사회, 국가, 세계에 원불교가 해야 할 일들을 찾고 그에 따라 교단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 많은 구성원들의 의지가 합력되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지자들을 모으고 최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여러가지 대안을 제시하여야 합니다.종법사는 가장 큰 비젼을 제시하고 여러가지 가능성을 열어주어 미래인재가 클 수 있도록 하셔야 하며, 빠르게 바뀌는 대외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불안한 사회정서에 적절히 반응할 수 있는 조직으로 만들지 않으며 원불교의 미래는 없습니다.너무 큰 일이라 혁신특위가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나아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안해 주셔야 합니다. |
사회화 |
종법사 |
46 |
소통을 통한 구성원간의 신뢰 / 권한을 가진 사람이 개인의견을 생산하지 말고 선출한 대중의 뜻을 표출하고 구현해야 한다 |
소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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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롸 되어가는 교단을 신선한 젊은층으로 개선하여ㅆ으면 합니다 / 중앙과 기관및 각교당의 격을 없애고 서로 격없이 모든것을 소통할수 있는 교단이 되어지기를바랍니다 |
소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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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책임성일관성연계성 / 수위단 조직개혁 |
수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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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수위단 10인 1단구성 2.교정원 행정조직의 간소화 3.용금제도의 일원화 / 1.서품 6장대로. 회의해보면 10명 넘어가면 회의가 안 됩니다.2.교정원, 교구에서 근무하는 행정 전무출신이 너무 많습니다. 과거부터 이어져 온 업무에 대한 조정이 필요하며 중요도에 따라 분류하여 교구, 교정원을 통합행정을 하였으면 합니다.3.서로 다른 용금구조에 따른 문제점 때문입니다. |
수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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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중심이 인증받지 못하니 모두가 흔들거립니다(수위단 선거가 잘못되니 종법사 선거도 잘못됩니다. 능력과 성과위주로 인사배치도 해야합니다)..* 현재 종법사는 편애가 너무 심합니다. / 수위단후보추천 출가단에세2인.(경력.능력성과. 공개 평가). 종법사 선거 - 출가. 재가 교역자. 직접선거. |
수위단 |
선거 평가 |
51 |
신앙과 수행 / 체계적으로 지도할 눈 열린 지도자 |
신앙 |
수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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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례의 정비/ 경축(4축)->2축으로대종사 당시 4축(4기념례)에는 신정절 석존성탄절이 없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신정절, 석존성탄절 생략교단 100년이 지났으니 문화창조기 첫걸음으로 빌려다 쓰던 신정절과 부처님 오신날은 생략하고 대각개교절과 법인절을 더욱 드러내 경축하고 뜻을 기리는 정체성 있는 교례로 발전시키기를 청원합니다. |
의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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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구성원 의식수준 향상 / 인권. 생명, 안전, 경제, 사회, 문화 전 분야의 전문적 교육이 이뤄져야할듯요. |
의식 |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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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무가 교화가 안되어도 분발하지않고, 안주하는 것. 교무가 일과가 무너지고 수행을 안해도 방치되고 있는 것. 교무가 계문을 가볍게 여기는 것. / 공정한 평가와 인사. 교화단을 통한 상시일기 점검의 강화. 구성원들이 음주에 대한 경각심을 가졌으면 좋겠는데, 방법을 잘모르겠습니다. |
의식 |
교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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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무님 들의 의식변화가 최우선ㆍ이소성대 정신 ㆍ공심ㆍ수행정신 ㆍ신앙심ㆍ교화의지 등의 부족이 교단에서 교역자 훈련을 연구 검토하여 실제적인 소그룹 훈련으로 진행 함이 필요합니다 ㆍ그리고 개인의 중간점검 해주는 선진 동지 빌요합니다 / 교구에서 교당특성파악 ㆍ교무 성향 파악 능력 등 모든것을 파악하여 ㆍ 6개월 ㆍ1년에 인사교체 등 아님 교육을 실시하여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대응하여 ㅈ지역사회 교화 ㆍ교당교화 청소년 교화 ㆍ신입교도 만들기 전략 등등을 끄님없이 진행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ㆍ현 체제로 3년 6년 지키다 가는 교화형태는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
의식 |
교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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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가 출가 교도의. 의식이 변해야 한다ㅡ관행적이고 관료적이고 구태의연ㅡ근본적 공부심이 부족ㅡ상대적인 분별심 에 서로에게 상처# 출가의 인사제도가 지자본위 교화위주로. 혁신해야 한다ㅡ기타의 부수적 여건들로 인해 교화가 절망적으로 흘러가고 있다#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교단운영 필요하다 / 공부 풍토가 살아나야 한다끊임없는 토론과 설득이 필요하다진리적 종교의 신앙과 사실적 도덕의 훈련이 살아나야. 한다교당 법회와 훈련이 교법대로 운영되어야 |
의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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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종류 줄이기(수십 년 지난 조상 천도재 등), 교도 생활 위주의 설교 등 / 꼭 필요한 기도만 정성껏 하기(생일기도, 참회기도, 조상 천도기도 등은 하지 않기), 교무 개인 위주의 설교 내용은 제하고 교도들의 생활중심 내용으로 설교하기 등 |
의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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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교례중 4축->2축으로신정절, 석존성탄절 생럑하고대각개교절, 법인절만 경축문화창조기 운영. |
의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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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맥 위주의 저급한 인사2. 교역자간 소통(개인주의가 너무 많음)3. 실력이 인정받는 교단 1. 실력에 맞는 인사2. 인맥이 사라지면 교역자가 소통이 되지요.3. 이것도 마찬가지.. 실력이 인정받는 세상. |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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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발령 / 양방향 평가제도 도입 |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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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제도 / 출가교화단원이 서로서로 인사평가 체계 구축 |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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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법적 질서를 수뇌부부터 준수하는것이 우선입니다 |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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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6급지 교당에 교무를 배치해야 하는가?2) 종법사는 최상위 교화단의 단장이며 단원인데 그 단원이 총사퇴를 하고 재야로 돌아 갔는데 단장은 유아독존하는 것은 무었인가?3) 교무들의 윤기는 무었으로 채워 함께하는 교단이 될것인가?4) 종사주의 정신회귀를 / 1) 5.6급지 농촌교당의 현실은 5.6급지교당 이대로 너죽어라 발령을 내지 말고 인근각지 교당 2~3곳 묶어서 4~5십대 교무 1인을 발령하면 부족한 교무인력을 확충할 수 있고 교당수호도 될것이며, 5~6급지에서 밥먹고 널널한 시간 안보내고 활력있게 신나는 교화를 하리라 믿으며 이것이 기반에 새로운 교화의 기회가 되리라 봅니다.2)수위단은 한몸인데 어찌하여 한몸이 외로운 한몸이 되어야 하는지 이상합니다.3) 뜻하지 않게 중앙교구에 살다보니 타교구와 중앙교구의 교무의 윤기 교도와 교무의 간극을 느낌니다. 중앙앙교구에 교무가 너무 많기에 그런가? 아니면 교무들이 많다 보니 이상한 지랄을 하는 교무탓에 이런가? 돈과 명예를 쫓는 교무의 문제인가? 기관에 사는 교무들의 전무출신정신은 어디로 갔는가? 교무는 그 기관에 돈벌고 말로는 전무출신의 정신으로 산다고 하는데 그 기관에는 재가 교도가 있다는 것 이것이 교당으로 돌아오다는 것, 돌려주세요 위법망구 위공망사의 정신을 갖춘 으로 전무출신으로4) 종사주(대종사)의 정신회귀 위의 문제를 살리지 못하면 타성입니다. |
인사 |
수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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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인 인사와 급여개선 / 누구라도 이해할만한 인사를 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하라. 예를 들자면 복지기관에 수십년있던 자가 느닷없이 남원지구장 또는 현장경험아 거의없는 사람이 안동지구장으로 가면 현장은 죽는 것이다.그러니까 중앙에 힘있는 사람에게 줄을대는 것이다. 지금 총부나 사업기관 원창에 있는 사람은 적어도 현장근무자보다는 급여나 후생이나 후에 받을 노령연금에서 획실한 우의를 점한다. 원창사장들 중 급여나 차량지원 등 이교화현장에 근무하는 일반의 교무들을 힘들게 하는 것이다. 있을수 없는 일이고 특히 보너스나 교무의 처신이라고는 믿을수없는 전횡이 얼마나 심각하며 그 부채가 교단의 미래를 좌우할마큼 어마어마 해도 통제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교화현장을 생각하는 배려하는 기관이나 총부의 실질적인 통제가 필요하다. 마치 개인것인 것처럼 통제가 없는 기관운영은 바로잡아야 한다.교화현장이 고려되고 배려받지 않은 교단이라면 우리는 사업체다. 현장을 살리기 위한 인사 행정 재정이 뒷받침 되어야하며. 한가지 더 고려한다면 교단재산 취득처분위원회를 두어서 개인재산처럼 누구의 통제도 없이 사고 팔고 부채를 빌리고 하는 교단에 해가 가고 위험해 지는 일을 하지 않도록 해야한다몇 백억의 부채를 가지고 사는 기관의 실질적인 통제가 되는가 묻는다. 그 기관이 무너지면 교단도 어러워지는 것이다 . |
인사 |
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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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당의 운영 형태 다양화교당 교무의 순환제도 장점이 많으나 교무들이 순화제에 익숙하여 좀 안 좋게 말하면시간만 때우고 있는 상황이를 바꾸지 않으면 교화의 가능성은 없다고 봅니다.기존 천주교등은 어느정도 규모가 만들어져 있어서 순환 보직이 유지 가능하나 우리의 상황은 너무 허약한 교화 체계로 인해 별로 교화에 힘쓸 여력이 없고 교무들도 경제적으로 좀 여유가 있고 교도님들도 숫자가 어느정도 있어야 교화를 확대 할 수 있는데 이도 저도 아닌 상황이 이어지면서 제가 냉정히 판단하기에는 점점 소멸의 길로 가고 있다고 생각 됩니다.기독교는 자본을 바탕으로 종교를 성장 시키고 있습니다.우리도 정신은 구인선진님의 혈심혈성을 따라야 하지만 교단 운영은 자본에 바탕한 운영을 해야 합니다. 오늘날 왜 처자식 있는 남자교무들이 기관에 갈려구 온갖 정성을 기울일까요?일단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왜 교학과 학생들이 오지 않을까요?교무들이 가난하기 때문입니다.교무중에 1억 연봉 받는 사람이 있다면 아마 교학과는 미어 터질것입니다.제가 너무 속물 같나요? ㅎ 현실을 왜면 하고 발전은 어렵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저는 우리가 현재 처한 상황을 타게할 방법은 교당을 교무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재정에 일절 관여를 하지 않고 교도 숫자에 따라 교금만 착실히 내도록 하면 됩니다.어떤 교무가 자기돈 들여서 개척교당을 만들면 교당은 개척교무의 것으로 해 주자는 것입니다.틀에 가두지 말고 풀어 주자는 것입니다.그렇게 죽기 살기로 교당 키워서 교도님 불어나면 교금만 잘 받으면 교단은 교도님 늘고 교금 늘고 얼마나 좋습니까?사설이 너무 길어 줄이고교당 운영 형태는1)순환제 : 현재 교도 30명 - 50명 사이교당 (용금체계 적용)2)종신제 : 현재 교도 20명 이하 교당교무가 종신을 원할 경우(일체 재정관여 안함)3)초빙제 : 현재 교도 100명 이상인 교당 교도들이 원하는 곳 . 교무 월급 월 300백이상 1천만원 미만4) 연합제 : 일부 지역의 교당(5개 이하)들이 하나의 숙식 공간에서 교무들 집단 주거 신앙 수행용금은 그 지역장이 똑같이 재정 상황 따라결정5)사유제 : 교단의 도움없이 교무 개인이 금융을 투자한 교당은 개인 사유 인정단. 일정 교금은 꼭 교단에 헌납* 위의 종류는 그 교당 교도님들이 찬성하고 부임교무들의 의견을 따라서 이루어 집니다!이상 자본에 바탕하면서 교무들이 죽기 살기로 교화에 몰두 할수 밖에 없도록 선의의 경쟁 체제로 가져가야 교화를 살릴 수 있다고 봅니다. 교화가 살아야 우리가 삽니다!지금 처럼 교화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하면 절대로 미래 없습니다! 저는 이제 교단에서 행복하게 살만끔 살아서 욕심 없습니다!미래 교단을 위해 자본을 좀 써먹어야 살아날 수 있을것 같습니다.기타사단법인) 마음컨터롤센터. 대형 화물차량 개량한 이동법당. 법당출연 영화 만들기등잡다한 생각이 있습니다.다음 기회 되면 또 말씀 드릴께요!교단 혁신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
인사 |
복지 교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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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과 성과를 인증없는 인사때문에출가재가 거의 노력을 안하고있다 / 능력과 성과를 정확히 공개하고 편애 없는 인사반영이 답이다 |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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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을 주도하는 분들은 교단을 위해 어떻게 살았으며 무엇이 혁신인가? 본인들은 편을 가르고 평생 교단 비판만 하며 진정 대종사님 가르침대로 살면서 혁신을 외치는가? 어느기관에 근무 한다는 이유로 반무출신이라고 한분이 혁신의 앞잡이를 하고 있다..본인들 부터 참회하고 반성해라. / 정신 육신 거지꼴은 면하게 하는것이 최우선이다.. |
전무출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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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 한분 한분이 이 법 만나 행복한 은혜로운 삶을 사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전무출신이 전체 1500분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구성원들 한분 한분에게 진심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묻지 않고 있으며, 그 한분 한분이 그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교단의 역량을 모아 돕고 있다고 느낄 때 성공이든 실패든 그 과정에 분명 배움이 있을 것이고, 역량이 커지고 만나는 인연들에게 은혜로 전해질 것 같습니다. 바로 내 옆에 있는 이의 아픔도 돌보지 못하면서 뭘 한다는 것이 모래위에 성을 쌓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전무출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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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출가들의 의식개혁 ㅡ 전무 라는 뜻에 충실하도록 ㆍㆍ / 신앙의 대상에 대한 호칭 정립 ㆍ 집중 전달부족으로 신앙심 불어주기가 어려움ㆍ |
전무출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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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신앙대상을 바르게 세워야 합니다.그러자면 본성을 밝혀 이를 믿고 신앙대상으로 해야 합니다.본성을 못 밝히고 사은으로 넘어가다보니 사은의 본원이 아닌 사은이, 신앙대상이 되버렸습니다.이를 바로 잡는 일이 최우선 할일입니다. / 제가 우선 교무님들과 공개적으로 이 문제를 토론하게 해주십시요.그래서 공론화 시켜 주십시요. |
정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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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
종법사와 수위단 지도부 부터 혁신을 해야합니다. 그 다음 교정원을 혁신해야 합니다. 중앙총부와 교화현장간에 소통이 없습니다. 그들만의 리그입니다. / 위에서부터 행동이 나와야 밑에서도 바뀝니다. 종법사는 권한을 분배해야 하고 교정원장은 책임행정을 해서 힘을 실어주고 수위단원은 남녀재가출가 합해서 9인으로 조정해야 합니다. 34인의 수위단원은 회의를 하기에 너무 많은 구조입니다. |
지도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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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현하 과학의 문명이 발달됨에 따라에대한 종교로서의 원불교 정체성확립이하 전문가 집단의 진단과 처방 / 1. 종법사 권한 재정립이 선행되어야2. 교정원장 권한도 분산 전문화요구3. 전무출신제도. 교육.인사.재정 개선 |
지도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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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
종법사와 수위단, 교정원의 권력구조개선, 교무들의 처우개선, 법위남발 금지와 기존의 법위 반납과 취소, / 사실 혁신위가 이렇게 모든 교단의 전체방면에서 진행하는 것이 가능할까 의문이 듭니다. 한가지만 붙잡고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혁신위가 발족된 가장 큰 이유를 잘 생각해보세요. 지금 이렇게 방향과 방법적인 것 선정하는데 상당한 시간을 보내면 언제 실제적인 활동을 하실 건가요. 심히 불안합니다. 종법사님의 출가단회 글을 읽으면서 황당했습니다. 현재 종법사님의 생각에는 반야심경을 한글로 독송하는 것에 필이 꽃혀있어 보입니다. 이런 생각을 하시는데 교단의 큰 과제들이 눈에 들어올까요?? |
지도체제 |
법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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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대에 맞는 행정서비스(kt앱과같은 원불교앱-교도증,내성적관리,법회출석,일기기재 등 스스로,저절로 관리할수 있게 ), 관리자 중심의 서비스가 아닌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예를 들어: 홈피를 보면 부서별 게시판이 있다. 일반교무들이 부서 직무를 꾀고 있는 것도 아닌상황에 어디에 글을 올려야 아는지 어떻게 알겠는가!, 이런 것들이 관리자 중심의 행정서비스이다. 자료실도 홈페이지 자료실, 원티스 자료실, 대각개교절 자료실...이자료실 저자료실을 찾아다니며 검색해야 한다. 관리자 중심의 폴더별 자료등록이 아닌 사용자 입장을 고려해야한다. 메인 자료실에 들어가 검색하면 쏵 나와야함. 전에 의견을 많이 냈는데 결정권자가 도통 받아들이지를 않으니 변화되지 않음) / 2) 교당 교무의 복지(주 2일 휴일제 / 년 100일 연차제)제도 교당 교무의 복지를 법으로 확대하여 보장해야 한다. 기관교무들은 그 업무가 재미없지만, 토일 휴일제에 대한 메리트로 서로 기관(총부)근무를 하려고 한다. 내용에 있어서는 교당교화가 최고 재미있다고 하는데, 교당교화자의 가장 큰 답답함(특히 부직자)이 365일 긴장상태라는 것이다. 법적으로 주2회 휴일(일저녁~화오전)과 년100일 의무연차제를 해놓으면, 서로 교당에 살려고 할것이다. 년 100일 연차라하면 기절초풍할 숫자라 생각하겠지만, 현재 총부근무자의 휴일을 년55주로 계산해보면, 토일 휴일= 년 110일 휴일, 모든 빨간날 휴일이다. 교당에서 일이 있건 없건 부자유한 삶이 이 시대에 가당치 않기 때문에 교무들이 구속과 부자유한 삶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일하며 공부하며 좋은 산수를 구경하는.... 비록 가난하더라도 마음의 여유가 가득한 심신이 살아나는 여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그려나갈때 교무지원자도 생길것이다. 어차피 주임교무 나가면 필요없는 제도라고 패쓰하지 마시고, 주임교무님들께서도 "잘 쉬는 연습"을 할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과 교육이 필요함. 법적으로 보장하면 교당업무를 스케줄에 맞게 잘 조율할수 있을것이고, 교도님들도 교무님들 삶은 그렇다! 라며 당연히 생각하게 될 것이다. / 3)인사이동 제도에 대한 깊은 연구와 결단 인사이동 제도에 대해서 일장일단을 세세히 따져볼 시기가 되었다고 본다. 큰 그림을 다 상상할수 있는 브레인들이 모여서 혁신적인 보완법을 제안해야한다. / 4)탈 종교를 말하는 시대의 영성공부는?지인이 수학학원을 하는데, 한솔수학 간판을 걸면, 한솔에 수입의 몇프로를 상납하는 대신에 모든 교재와 프로그램을 제공해준다. 그리고 매달 원장교육을 받아야 한다. 아이들은 한솔수학 연구진이 시대에 맞게 수학교재를 제공하는대로 수학교육을 받게 된다. 원불교 법회에 대한 그림을 지금과 같은 종교적 그림에서 벗어나 소태산 대종사의 가르침을 배우고, 훈련하는 학원개념의 그림으로 그려볼수 있을것이다. 중앙에서 모든 교재(한주간 일기교재, 법문교재 등등)를 제공하고 교무라이센스를 딴 사람들이 매달 재교육과 함께 일원대도학원을 운영하는 것이다. 이 도덕학원이 잘 될수록 1거3득이다. 도덕을 배우는 학원생이 많이지면 소태산의 가르침이 세상에 편만해 질 것이고, 학원선생(교무)도 생계유지 가 잘 될것이고, 학원비의 몇프로를 상납받는 교단재정도 튼튼해질 것이다. 단지 이러한 그림은 개인의 사유화를 인정하게 되는 제도이므로 완전 혁신적인 개념이지만, 원불교 조직을 위한 종교활동이 아니라, 대종사님의 대도정법을 세상에 알리는 개념으로 바라보면 위배되는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기 힘들다. 어쩌면 세상에 더 빠르게 크게 잘~ 전파되지 않을까? 공심있는 브레인들이 잘 선출되어서 부디 잘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
행정 |
복지 인사 영성 |
75 |
전문가적인 행정처리 / 전문가 양성 or 전문가 한테 맡김 |
행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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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첫째는~~중앙총부룰 교화단조직관리부와재정산업부만 남기고 최소한의 인원으로 축소해서운영합시다~~나머지 모든권한은 교구로 이관해서교구중심으로 교화와 사업을 진행합시다...둘째는 대학원과정이 꼭 필요한 과정인지 다시한번깊이 연마합시다...개인적의견으로는 대학원과정이없어도 아무문제가 되지않는다 판단됩니다. . / 상사원과 종법실 근무인원을 1~2명만 남기고 | |